삼성 애니콜 제품 중 최초로 AMOLED를 채용한 핸드폰이 출시됩니다.
예전에 TFT-LCD 로 출시되었던 HSDPA폰(제품명 SPH-W2400)의 액정을 AMOLED로 바꾼 폰을 1000대 한정으로 발매한다고 하는군요.
50만원 정도 고가로 책정되어있지만, 최초이기도 하고 확고하게 다른 화질을 보여주는 AMOLED답게 얼리어답터나 기타 구매 사유는 충분할 듯 합니다.
아마 이를 필두로 내년 초반부터는 AMOLED채용 핸드폰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 같네요. 실제로 본적이 있는 화질 차이가 꽤 나긴 하더군요.
발매일은 11월 30일입니다
언론사 링크 : ZDnet Korea 베타뉴스
참고로 삼성(SDI)은 이미 일본에서 KDDI 와 합작으로 AMOLED 핸드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예전에 TFT-LCD 로 출시되었던 HSDPA폰(제품명 SPH-W2400)의 액정을 AMOLED로 바꾼 폰을 1000대 한정으로 발매한다고 하는군요.
50만원 정도 고가로 책정되어있지만, 최초이기도 하고 확고하게 다른 화질을 보여주는 AMOLED답게 얼리어답터나 기타 구매 사유는 충분할 듯 합니다.
아마 이를 필두로 내년 초반부터는 AMOLED채용 핸드폰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 같네요. 실제로 본적이 있는 화질 차이가 꽤 나긴 하더군요.
발매일은 11월 30일입니다
언론사 링크 : ZDnet Korea 베타뉴스
참고로 삼성(SDI)은 이미 일본에서 KDDI 와 합작으로 AMOLED 핸드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