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캔유 사용자모임
캔유핑크는 캔디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는 색깔적인 선택 요소로서 필요할 뿐
그다지 하드웨어 상으로 업데이트 된 제품은 아닙니다.
단지 동일 하드웨어를 마치 한번 더 나온냥 팔아먹기 위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하물며 뒷면은 흰색인 센스=_=를 보여주는 제품이랄까요.
핑크색 좋아하시는 분은 구입할만 하지만요. (제가 캔디폰 사용중입니다)
어찌되었든 캔디니까 핑크가 어울리기는 하는군요^^
바로 위에는 캔유의 일본 제품이던 AU의 다음 버전입니다.
사실상 한국으로 수입하는데 별 문제는 없을텐데 말이죠 =3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캔디폰의 유일한 단점인 외부액정 없음을 해결한 제품이죠
(그렇다고 그렇게 큰 액정은 아닙니다, 디자인적인면을 생각하다보니)
어찌보면 외부액정 때문에 다소 이상하게 보이기는 합니다만^^
쿠션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만지면 쿠션일까요?
좋은 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