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에 한 포스팅 2007/11/06 - [News] - 구글의 핸드폰 '드림폰' 프로토타입 공개와 핸드폰용OS 안드로이드 에 이어서 몇글자 더 포스팅합니다.
제목에 그대로, 핸드폰에서, 구글어스 시연이 가능할까요?
구글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라면, 당연히 스마트폰 기반이며, 풀브라우징일텐데 이는 친구글적인 웹애플리케이션의 '쾌적한' 실행 환경을 의미합니다. 헌데 웹애플리케이션이라고만은 볼 수 없는 구글어스가 실행 가능할까요? 핸드폰에서?
물론 기술이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만, 그 시기가 바로 안드로이드용 핸드폰들이 등장 할 때인 것 같군요.
뉴욕타임스 기사에 관한, 구글 비공식블로그 "후글"에 올라온 최근 포스팅을 확정적이지는 않더라도 어찌되었든 구글어스를 실행하는 모습이 있다고 하네요. 후글의 포스팅이나, 내용본문을 봤을 때 거의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대되는 것은, 다음주 쯤 공개될 sdk입니다. 이제 더이상 제조사나, 여타 업체의 손에서만 돌아가는 핸드폰 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거든요.
서드파티만을 위한 SDK일지, 일반 유저들의 자유로운 공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바라볼 창이 하나 더 늘어난 다는 의미가 크겠죠.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행보 너무나도 주목할 만합니다.
제목에 그대로, 핸드폰에서, 구글어스 시연이 가능할까요?
구글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라면, 당연히 스마트폰 기반이며, 풀브라우징일텐데 이는 친구글적인 웹애플리케이션의 '쾌적한' 실행 환경을 의미합니다. 헌데 웹애플리케이션이라고만은 볼 수 없는 구글어스가 실행 가능할까요? 핸드폰에서?
물론 기술이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만, 그 시기가 바로 안드로이드용 핸드폰들이 등장 할 때인 것 같군요.
뉴욕타임스 기사에 관한, 구글 비공식블로그 "후글"에 올라온 최근 포스팅을 확정적이지는 않더라도 어찌되었든 구글어스를 실행하는 모습이 있다고 하네요. 후글의 포스팅이나, 내용본문을 봤을 때 거의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대되는 것은, 다음주 쯤 공개될 sdk입니다. 이제 더이상 제조사나, 여타 업체의 손에서만 돌아가는 핸드폰 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거든요.
서드파티만을 위한 SDK일지, 일반 유저들의 자유로운 공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바라볼 창이 하나 더 늘어난 다는 의미가 크겠죠.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행보 너무나도 주목할 만합니다.